국립공원 내 코발트빛 바다와 밤하늘 별이 빛나는 호텔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넓은 바다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내 호텔에서 재충전
시코쿠 최남단에 위치한 아시즈리곶은 코발트빛 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며 단애 절벽에 부딪히는 하얀 물보라의 절경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대자연 속에서 럭셔리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더 마나 빌리지'는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천연온천 노천탕에서는 수평선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객실에 따라 노천탕과 콤팩트한 주방이 마련되어 있고 모든 객실의 어메니티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등 모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며, 객실 및 관내 장식품, 제공되는 식재료 등도 현지 고치현산 제품을 적극 도입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고치현산 식재료를 사용한 코스 요리가 있으며, ‘가다랑어 타타키' 등의 단품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다금바리’ 등 희귀 생선도 맛볼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빌리지 안에 있는 ‘Cafe & Bar'에서는 젤라토를 비롯한 현지 감귤류로 만든 칵테일과 주스,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등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 하네다공항에서 고치료마공항까지 비행기로 약 1시간 30분, 고치료마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50분 소요됩니다.
더 마나 빌리지
주소 |
783 Ashizurimisaki, Tosashimizu-shi, Kochi-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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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시간 |
1박 2일~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