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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고도 교토의 교외에서 지속 가능한 그린 투어리즘&문화를 체험하다

풍부한 자연이 남아 있는 교토부 북부의 생활과 문화를 접하다

 

교토는 절과 신사로 유명한데, 이 지역의 매력은 그뿐만이 아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교토에는 산과 바다에 인접한 지역도 있기에, 풍부한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교외로 나가 농촌에서 숙박하며 일본의 옛날 생활을 경험해보고, 산속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선(禅)'의 마음을 느끼거나, 한가로운 어촌에서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교토의 새로운 일면을 발굴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농촌에서 지내며 지속 가능한 생활을 배우다


 

Much of rural Kyoto remains untouched by time.

교토 교외의 마을에는 논밭이 펼쳐진 옛날 풍경이 지금도 남아 있다.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물이 있는 천혜의 땅 교토는, 옛날부터 채소와 쌀이 유명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교토부에서 생산된 채소는 모두 '교야사이'라고 불리며, 그중에서도 '교미즈나'와 '가모나스', '구조네기' 등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채소는 브랜드 가치가 높다.

 

Harvesting vegetables as part of a farm-stay experience.

숙소 주인에게 배우면서 채소를 수확하는 관광객.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교토부 북부와 중부에 있는 후쿠치야마시와 가메오카시는 이러한 '교야사이'의 산지 중 하나다. 해당 지역에서는 최근 그린 투어리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 투어리즘은 단순히 주택을 빌리는 베케이션 렌털과는 다르게, 숙소 주인과 밀접하게 교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농촌에 세워진 전통적인 일본 가옥에 머물면서, 숙소 주인과 함께 제철 채소를 수확하거나 가정식을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옛날부터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온 지속 가능한 생활을 체감할 수 있다.

 

산간의 농촌에 머물면서 일본 가정식 만들기에도 도전하다!

 

Get back in touch with nature at Furumaya House, a beautifully restored farmhouse more than 200 years old.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일본의 옛 모습을 지닌 '사토야마(마을에서 가깝고 생활과 밀접한 산)'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교토의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곳에 있는 후쿠치야마시 미와초 가와이 지구에는, 사와다 사야카 씨와 프랑스인 남편 니콜라 씨가 운영하는 숙소 'Furumaya House'가 있다. JR 교토역에서 특급 열차로 약 70분이 걸리는 아야베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며, 아야베역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예약 필요) 숙소 주변은 조금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대다수가 농작물을 키우면서 살고 있다. 처음 방문해도 고향에 간 듯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Sayaka and Nicolas offer a warm welcome in English, French, or Japanese.

'Furumaya House'를 운영하는 사와다 가족. 영어&프랑스어로 응대해 준다.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사야카 씨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해외에 부임한 경험도 있는, 국제적으로 활동한 여성이다. 옛날부터 집에 외국인 친구를 초대해 홈 파티를 열거나, 가정식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 사야카 씨는 "음식을 통해 사람과 깊은 교류를 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나는 게 즐거웠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때의 경험이 'Furumaya House'를 개업하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Furumaya House with its distinctive roof (center).

멋진 지붕이 눈길을 끄는 'Furuyama House'의 외관(중앙)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숙소 건물은 에도시대(1603~1867년)에 세워진 농가 주택을 수리한 것이다. 건물의 토대를 콘크리트로 보강하거나 초가지붕에 함석을 씌우는 등 현대 기술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만들었지만, 실내의 대들보와 기둥은 옛날 그대로다. 내부 설비는 기존의 창호를 재사용하면서 최대한 자신들이 수리했다고 한다. 두 개의 객실을 비롯해 라운지, 식당, 그리고 별채의 욕실까지 모든 공간에서 손수 만든 따뜻함과 스토리가 느껴진다.

 

The dining room, beautifully restored and heated by a wood-burning stove.

장작 난로가 있는 식당.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이 숙소에 숙박하면 채소 수확과 요리 교실을 옵션으로 체험할 수 있다. 숙소 옆 밭에서는 니콜라 씨가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요리 교실은 사야카 씨가 담당한다. 우엉 조림인 '긴피라 우엉'과 잎채소를 간장과 참깨로 양념하는 '참깨 무침' 등, 일본 가정식을 배울 수 있다. 사야카 씨의 배려로 '자기 나라로 돌아간 후에도 일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일본요리 특유의 조미료에 관해서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점이 좋다.

 

Farm-to-table dining at the farmhouse.

어느 날의 저녁 식사. 요리 교실에서 만든 요리를 저녁 식사에 추가할 수도 있다.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이곳의 생활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지만, 그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장작 난로에서 몸을 녹이고 여름에는 에어컨에 의지하지 않고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쐬는 등 최대한 자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생활하고 싶습니다."라고 사야카 씨는 말했다. 이러한 지속 가능한 사상에도 영향을 받는 숙박이 될 것이다.

 

Guests can experience chopping wood with an ax

옵션으로 장작 패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Furumaya House

 

교토에서 손꼽히는 쌀 생산지에 숙박하다. 전통적인 밥짓기 기술을 배우자!

 

Mr. and Mrs. Toyoda stand in front of their farmhouse, Farmhouse NaNa.

숙소 주인인 도요타 부부. 뒤에 보이는 기와집에 숙박할 수 있다 사진 제공: Farmhouse NaNa 

 

가메오카시는 JR 교토역에서 쾌속 열차로 2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교야사이'의 대규모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가메오카시의 동부에 있는 호즈 지구는 벼농사가 번성한 지역이다. 이러한 호즈 지구에 도요타 사치코 씨가 운영하는 숙소 'Farmhouse NaNa'가 있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논밭 지대가 펼쳐져 있기에, 즐겁게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Guests can rent a bicycle at the inn and explore the area. Photo credit: Farmhouse NaNa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논밭 지대를 산책할 수 있다. 사진 제공: Farmhouse NaNa

 

숙박 공간으로 빌려주는 건 기와지붕 가옥의 1층 부분이다. 집 안은 삼나무 기둥과 흙벽, 다다미, 미닫이(화지를 붙인 일본의 칸막이 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의 전통적인 가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다.

 

Sleeping on futons laid out on tatami mats is a quintessential Japan experience.

다다미 위에 이불을 깔고 자는 일본 특유의 스타일. 사진 제공: Farmhouse NaNa

 

부지 내에는 밭이 있어서 겨울에는 파와 배추, 봄에는 완두콩과 딸기 등 계절마다 다른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사치코 씨가 담당하는 벌과 오골계 사육, 된장 담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부지 내에는 '부뚜막'이라고 불리는 옛날 모습 그대로인 취사 공간이 있어, 장작으로 불을 때서 밥을 짓는 체험도 할 수 있다.

 

Getting the fire going to cook rice using the kamado.

부뚜막을 이용한 밥 짓기 체험. 장작을 지펴 화력을 조절한다. 사진 제공: Farmhouse NaNa

 

사치코 씨는 "숙박하는 동안 체험함으로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온 일본인의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업과 음식 관련 체험 외에, 기모노 입기 체험과 다도 체험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하면서 숙박객을 대접해 준다. 사치코 씨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타고난 밝은 성격으로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으며, 영어에 능통한 딸도 있기에 안심해도 좋다. 도요타 가족의 일원이 된 기분으로 일본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Guests can try wearing a kimono

숙소에는 기모노가 준비되어 있어서 기모노 입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Farmhouse NaNa

 

산속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어촌에서 생선 요리를 즐기다


 

Making a raku chawan is a special experience unique to Kyoto, the home of Japanese tea culture.

라쿠 다완 만들기는 차 문화가 뿌리내린 교토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사진 제공: Shoraku

 

교토 교외에 숙박한다면, 인근 지역에서 다른 체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가메오카시의 'Farmhouse NaNa'에서 차로 약 20분 걸리는 곳엔 라쿠 다완이라고 불리는 다도 전용 다완을 만드는 도자기 공방이 있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후쿠치야마시의 'Furumaya House'에서 북쪽 방향으로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올라가면, 동해에 접한 단고 반도에 갈 수 있으며 신선한 생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선'의 사상이 반영된 구로라쿠 다완을 만들다

 

Make pottery at Shoraku, an atmospheric pottery studio and kiln in the Kyoto mountains.

조용한 산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쇼라쿠가마' 사진 제공: Shoraku

 

도자기 만들기 체험만 하는 건 교토 시가지에서도 가능하지만,  가메오카시의 산속까지 일부러 찾아가고 싶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이 지역의 도자기 공방인 '쇼라쿠가마'에서 구로라쿠 다완 제작 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A black raku chawan is the embodiment of beauty in simplicity.

장식을 최대한 없애고 단순함 속에 있는 미를 표현한 구로라쿠 다완. 사진 제공: Shoraku

 

라쿠 다완이란 다도계의 위인인 센노 리큐가 약 400년 전에 고안한 다도 전용 다완이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다도 전용 다완이 구로라쿠 다완이다. 교토에서 생산되는 검은 돌인 '가모가와석'이 함유된 유약을 바르고, 검은색으로 단순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함 속에서 마음의 충족감을 찾아내려 하는 '선'의 사상이 짙게 반영되어 있다.

 

Mr. Sasaki runs Shoraku, continuing the tradition of raku chawan.

역사 깊은 라쿠 다완을 만드는 도자기 공방, '쇼라쿠가마'의 기술과 정신을 계승하는 사사키 씨. 사진 제공: Shoraku

 

유명한 라쿠 다완 작가이자 파리와 암스테르담 등에서도 도자기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는 사사키 교시쓰 씨가 도자기 제작을 지도해 준다. 정적이 드리운 곳, 새의 지저귐만이 들리는 공방에서 하루에 한 팀이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일본어로 지도하는데, 옵션으로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통역사를 배치할 수도 있다.

 

Visitors learn about the tea ceremony in a tearoom adjoining the pottery studio.

함께 마련된 다실에서 다도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사진 제공: Shoraku

 

체험은 두 코스가 있지만, 처음 체험하는 사람에게는 '구로라쿠 다완 손수 만들기~깎아내기 체험'을 추천한다. 800g(1.76lbs) 정도의 흙을 빚어 다완의 모양을 만들고, 약 1시간 건조 후 대패라는 칼을 사용해 원하는 모양과 무게로 깎아내는 작업까지 체험할 수 있다. 건조되기를 기다리는 휴식 시간에는 차를 마시면서 다도 순서나 평소 다실에서 사용하는 도구 등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다.

 

A raku chawan being made

흙덩어리를 위로 펴는 느낌으로 다완의 모양을 만든다. 사진 제공: Shoraku

 

라쿠 다완은 도자기를 제작할 때 자주 본 전기 물레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다완의 모양을 완성한다. 그 이유는 "다완은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도구이기에 손에 꼭 맞는 크기인지, 무게는 괜찮은지 확인하면서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센노 리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사사키 씨는 말했다. 다도 전용 도구이며 주문 제작으로 만들어온 역사를 지닌 라쿠 다완은 산업 도자와는 확실히 다르다.

 

Several types of kanna are used to chisel the exterior and interior.

여러 종류의 대패로 사용할 부분에 따라 구별하여 바깥쪽과 안쪽을 깎으면서 모양을 가다듬는다. 사진 제공: Shoraku

 

또한 다완의 안쪽을 깎을 때 상부, 중부, 하부를 3단계로 나누어 깎는 것도 라쿠 다완을 만들 때만 적용하는 규칙이다. 체험하는 사이에 여러 가지 소소한 지식을 배울 수 있기에, 라쿠 다완과 다도, 선의 마음에 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The tea bowl is fired at a high temperature for a short period of time, so that the inside of the bowl is only partially

고온에서 짧은 시간 굽고 안쪽은 살짝 구운 상태로 마무리함으로써, 차의 열기가 바깥쪽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한다. 사진 제공: Shoraku

 

깎아낸 다완은 나중에 전문 장인이 소성한다. 완성되기까지 한 달~한 달 반 정도 걸리지만, 국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자.

 

단고 반도의 어촌에서 해물 덮밥에 입맛을 다시다

 

Taiza is a sleepy fishing village on the Tango Peninsula.

다이자는 풍부한 자연과 느긋한 분위기를 지닌 어촌이다. 사진 제공: Hisami

 

교토 북부, 바다 쪽으로 돌출된 단고 반도는 어업이 번성한 지역이다. 반도의 끝자락 근처에 있는 다이자 항구는 작은 항구지만 계절마다 다양한 어패류를 잡을 수 있고, 인근 식당 '히사미'에서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하자.

 

Hisami is a mere 10-minute walk from Taiza Port.

다이자 항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히사미'. 사진 제공: Hisami

 

'히사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교토 해물 덮밥'이다. 그날의 어획량에 따라 재료는 바뀌지만, 항상 7종류 이상의 생선을 사용하는 듯하다.  겨울철에는 지방이 많은 방어와 참치,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단 새우, 꼬들꼬들한 식감의 흰꼴뚜기 등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The Kyo-kaisendon, a colorful assortment of seafood served atop rice.

밥 위에 다양한 해산물을 담은 '교토 해물 덮밥'. 사진 제공: Hisami

 

해물 덮밥은 일반적으로 간장을 뿌려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히사미'에는 간장에 으깬 깨나 술, 당도가 높은 요리 전용 맛술인 미림 등을 더해서 살짝 단맛으로 마무리한 특제 양념이 준비되어 있다.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생선을 자르는 방법과 두께를 조절합니다."라고 가게 주인인 요리사 이마데 다쓰루 씨가 말했다. 제철 생선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Fish being pickled in rice bran.

쌀겨에 절여서 생선의 맛을 숙성시키는 '헤시코'. 사진 제공: Hisami

 

식당에서는 단고 지방의 향토 음식인 '헤시코'도 맛볼 수 있다. '헤시코'는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소금에 절인 후 쌀겨에도 절여서 숙성시킨 발효 식품이다. 보통 6개월~1년에 걸쳐 숙성시키지만, '히사미'에서는 짧은 기간에 숙성을 끝내기에 특유의 맛이 적고 처음 헤시코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헤시코'를 부드럽게 구워서 밥, 된장국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식당 옆에 공방이 있어, 헤시코를 비롯해 '누카즈케(쌀겨에 절여서 발효, 숙성시킨 식품)' 상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Taiza crab—Snow crab landed at Taiza Port is a delicacy.

다이자 항구에서 잡히는 게인 마쓰바가니는 '다이자가니'라고 부르며, 진기하고 귀중하게 여긴다. 사진 제공: Hisami

 

다이자는 '다이자가니'로도 유명하며, 매년 11월 6일~3월 20일에 한하여 게를 잡을 수 있다. '히사미'에서는 이 기간에만 게 코스 요리도 제공한다. (예약 필요) 이마데 씨는 "다이자가니를 잡을 때는 당일 조업이라서 신선도가 아주 뛰어나요."라고 말했다. 시기가 맞는다면, '환상의 게'라고도 불리는 희소가치가 높은 게를 꼭 먹어 보길 바란다.

 

정보

 

Furumaya House

WEB:https://www.furumayahouse.jp/english

Farmhouse NaNa

WEB:https://farmhousenana.wixsite.com/hozu

Shoraku

WEB:https://shorakugama.com/en/

Hisami

WEB:http://www.hisami-kasade.com/

 

관련 링크

 

공익사단법인 교토부관광연맹

WEB:https://www.kyototourism.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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