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쇄국시대부터 나가사키에서 생겨난 만남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미래를 바꿔왔습니다.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의 만남이 조성되어 온 믹스컬처의 분위기 속에 세계를 리드하는 평화 추진에 대한 대처, 회의 전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나가사키시는 "언덕의 마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만, 홀과 숙박시설이 가깝고 번화가와 관광지로의 이동도 편리한 지역입니다.
시내에는 150여 건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7천여 객실, 1만 5천여 명의 수용이 가능합니다.
데지마 멧세 나가사키(2021년 11월 OPEN)를 중심으로 다양한 MICE 시설이 있어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 국제관광컨벤션협회는 MICE 행사의 개최지로서 나가사키를 프로모션하기 위한 아래에 다양한 디지털 팜플렛을 웹 사이트상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