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하여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수많은 고대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
2024년 9월, 나라시에 새로운 호텔 「노보텔 나라」가 오픈하여 일본의 고도 나라와 그 매력을 둘러보기 위한 새로운 거점이 됩니다. 나라 공원, 도다이지 등 유명한 관광 명소의 대부분이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는 좋은 입지입니다.
동시에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조용한 시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나라의 풍부한 문화와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8층 옥상 테라스에서는 벚꽃의 계절에는 꽃놀이 등 계절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로 천도하기 전의 도읍지였던 이곳에서 옛스러운 매력을 접하고, 사슴과도 만나며, 운치 있는 거리를 산책한 후에는 노보텔 나라에서 천천히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의 여정을 맞이해 보세요. 교토까지 약 1시간이라는 거리에 있어 교토 관광의 거점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환경에 머물면서 교토도 방문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최적의 숙소입니다.
https://www.novotelnara.co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