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익사단법인 투어리즘오이타
오이타시 중심부, 역에서 도보 15분 거리. 컨셉은 「만남과 오감의 뮤지엄」.
이문화를 수용하고 발전해온 오이타현의 문화풍토 기획전 외에도 5,000여점의 소장작품을 엄선한 컬렉션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워크숍이나 강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전시실을 대여합니다.
리셉션 수용 인원
착석 : 60(카페), 아트리움 이용시 이용방법에 따라 상담
입식: 100(카페), 아트리움 이용시 이용방법에 따라 상담
교통 : 대부분의 IC에서 차로 10분
음식물 섭취 공간 : 카페 공간만 가능 / 아트리움은 음료만 가능 / 기타 이용방법은 상담요.
https://www.opam.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