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한 스타일리시한 라운지에서 손님을 맞이하다.
사진: Eikando zenrinji temple, 교토
©JNTO
이것은 호텔인가 캔버스인가. 방 안에만 있기보다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즐거운 곳. 설비보다 이곳에서의 만남이 더 감동스러웠다. 스태프들의 이름을 처음으로 기억할 수 있었다. 누군가와의 만남, 그리고 무언가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호텔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당신에게.
2021년 6월 6일 교토의 니조에 ‘더 로열 파크 캔버스 교토 니조’가 오픈했습니다. 2011년에 오픈한 ‘더 로열 파크 호텔 교토 산조’에 이어서 교토 지역에서 세워진 4번째 호텔로서 로열 파크 호텔 체인 중에서 ‘캔버스’ 라인으로서는 교토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