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건물에 232개의 객실로 관광과 비즈니스용 숙박에 안성맞춤
‘솔라레 호텔즈 앤드 리조트’가 2021년 12월 14일 ‘더 스퀘어 호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를 오픈했습니다. 232개의 객실을 갖춘 20층 건물로 미나토미라이 전철 신다카시마역에서 도보 8분, 미나토미라이역에서 도보 9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자라잡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상업시설, 관광지, 국제회의장인 파시피코 요코하마와도 가까워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객실 면적은 슈피리어 싱글, 더블이 21㎡, 슈피리어 트윈, 디럭스 더블이 25㎡, 디럭스 트윈 30㎡로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충분한 넓이입니다. 오픈 기념으로 특별 요금 플랜도 마련했습니다.
※더 스퀘어 호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공식 웹페이지
https://www.the-squarehotel.com/s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