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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올해 일본 미치노에키(국도휴게소)에 인접한 호텔 6곳 오픈.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전개

※사진설명: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교토 미나미야마시로 외관 모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작년 숙박 특화형 호텔 브랜드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를 일본에서 처음 오픈 하였으며, 올해는 일본 내5개 지역에서 호텔 6곳을 순차적으로 오픈 하며 일본 내에서의 브랜드 확대를 도모합니다.  

 

새롭게 개업하는 호텔은 미에현 오다이(객실 수 72실, 3월 9일 오픈), 교토부 미나미야마시로(객실 수 50실, 3월 12일 오픈 예정), 도치기현 닛코(객실 수 91실, 3월 22일 오픈), 와카야마현 구시모토(객실 수 90실, 4월 14일 오픈 예정), 와카야마현 스사미(객실 수 90실, 6월 9일 오픈 예정), 기후현 다카야마쇼카와(객실 수 64실, 올 여름 오픈 예정)의 순서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도치기, 기후, 미에, 교토, 와카야마에 새롭게 오픈하는 6곳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리고 숨겨진 명승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심플함’에 특화된 호텔로, 50~100실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안에 마련된 공용 공간에서는 여행자들끼리 교류를 즐기는 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침대와 수납 공간, 사무 공간, 샤워부스, 냉장고가 모든 객실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청에 따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도시락 형태의 조식 등 식사 옵션도 준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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