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료칸에서의 숙박

깊은 산속에 전통 료칸이 모여있는 나라이주쿠

나라이주쿠는 에도 시대에 도쿄와 교토를 이어주던 산악도로 ‘나카센도‘의 중간 즈음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나카센도를 따라 이동하던 사람들이 머물던 숙소 건물들이 그 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고, 전봇대, 전기줄 같은 시설들도 눈에 띄지않게 처리하여 에도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재까지도 숙소로 이용되고 있는 곳 중 하나인 ‘이세야 료칸‘은 1818년 문을 연 료칸인데요.
당시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나라이주쿠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숙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세야 료칸에 머물며, 유카타를 입고 일본의 전통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거리를 산책하면서 가게를 구경하고, 기소산에서 채취한 산채로 만든 요리나 이곳만의 민물고기 요리 등 다양한 현지 식재료의 맛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JR주오본선 나라이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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