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의 유명 녹차 산지 우레시노에서 즐기는 차 체험

기품 있는 녹차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

사가현 우레시노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 덕분에 규슈지방에서 대표적인 녹차 산지로 꼽히는 지역인데요. 이 지역에 2018년 오픈한 우레시노 차 교류관 ‘차오시루’에서는 차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레시노의 차에 대한 역사와 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맛있는 차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담그면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우레시노 온천의 온천수를 이용하여 찻잎으로 염색을 하거나 녹차 밭에 들어가서 찻잎을 따 볼 수도 있습니다.

일본 대부분의 녹차는 쪄서 말리는 방법으로 생산되는 반면, 우레시노에서는 솥에 수분을 최소화하고 볶는 ‘가마이리’ 방식으로 차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데, 이곳에서 역시 이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우레시노 차를 이용한 푸딩, 티라미수, 모치 등을 맛볼 수 있는 가게도 있어 둘러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우레시노 차 교류관 ‘차오시루’ 는 JR 다케오온센역에서 JR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한 후, 오노하라구치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코로나19 방역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