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카가 학교’에서 옛 학생 체험

일본의 유교관을 접해보세요!

도치기현 아시카가시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학교를 둘러보며 옛 학생 기분을 느껴보세요. 한자로 ‘학교’라고 쓰인 현판이 걸려 있는 문은 1668년에 세워졌으며 아시카가 학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선교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가 일본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학교로 서양에 소개하였으며 16세기 초에는 학생이 3천 명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곳곳에 공자와 관련된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중 ‘유좌지기(宥坐之器)’는 ‘그릇 안의 물은 너무 적어도 또 너무 많아도 균형을 잃어버린다’는 중용의 교훈을 직접 물을 부으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건물 중 일부는 1990년에 에도시대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입니다. 고서가 소장된 유적도서관과 기숙사 등을 둘러보며 당시의 학습 환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JR 료모선ㆍ아시카가역에서 도보 약 10분, 도부 이세사키선ㆍ아시카가시역에서 도보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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