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온천이 뿜어내는 박력, ’벳푸 지옥 순례’

한번쯤은 꼭 가고 싶은 매력적인 7개의 지옥

벳푸하면 가장 먼저 온천을 떠올릴정도로, 일본에서도 최대 규모의 온천 마을인데요.
사계절 변함없이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와 하얀 수증기로 가득한 벳푸 거리를 걷다 보면, 온천이 유명한 일본에서도 특히나 벳푸가 왜 유명한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벳푸 지옥 순례는, 여러 온천을 지옥에 비유하여, 하나씩 둘러보는 특별한 체험을 말하는데요.
바다 지옥, 피연못 지옥, 회오리 지옥, 흰연못 지옥, 도깨비바위스님 지옥, 귀산 지옥, 가마솥 지옥으로
총 7가지 지옥으로 구성되어있어 그 이름 처럼, 각 지옥마다 개성이 뚜렷하여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7개의 지옥 어느 곳에서나 구매 가능한 공통 관람권을 구매하면 모든 지옥에 들어갈 수 있고, 각 지옥마다 비치되어있는 스탬프를 모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벳푸역에서 출발하는 가메노이 정기 관광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며, 벳푸역 서쪽 출구에서 2번, 5번, 24번 버스 등을 타고 20분 정도 이동하여, 간나와 지역에서부터 각 지옥에 들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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