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오우치주쿠

후쿠시마현의 중요 전통 건축물보존지구로 지정된 초가지붕의 마을

오우치주쿠마을은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 군에 위치한 곳으로, 1640년 무렵 아이즈와카마쓰 지역과 닛코이마이치 지역을 연결하는 시모쓰케 카이도 길을 따라, 농사를 지으며 숙박시설로도 쓰인 건물들이 보존되어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왕복 약 500m의 마을 거리를 따라 양쪽에 초가지붕의 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에도시대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1981년 4월, 오우치주쿠는 국가선정의 중요 전통 건축물보존지구로 지정돼, 주민은 ‘팔지 않는다’, ‘빌려주지 않는다’, ‘부수지 않는다’는 3원칙을 만들어 초가지붕 주택의 기술 계승과 보존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초가 지붕 위에 쌓여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뽑냅니다.
따뜻한 이로리(화덕) 앞에 앉아 향토 요리를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젓가락 대신 긴 파를 사용하여 소바를 먹는 ’네기소바’, 경단을 대나무에 꽃아 참깨된장(쥬넨미소)을 바른 뒤 구운 ’신고로’ 등이 유명합니다.

아이즈 선 유노카미온센 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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