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교 미술 전문 박물관, 나라국립박물관

일본의 4대 국립박물관 중 하나

나라국립박물관은 화려한 불교문화를 자랑하는 나라현에 있는 국립박물관으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와 함께 4대 국립박물관이라 불립니다.

건립 초기에는 호류지 절, 도다이지 절, 고후쿠지 절 등 나라의 주요 불교 사찰에서 소장품들을 기탁받았고, 일본에 불교가 처음 전래된 나라현에 있는 만큼 다른 국립박물관에 비해 불교와 관련된 미술공예품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6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훌륭한 불상들을 전시하고 있는 ’나라불상관’은 1894년에 완성된 건물로, 나라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정통 서양식 건축물로, 건물 자체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9년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식 건물로 지어진 ’불교미술자료 연구센터’에는 불교미술과 관련된 수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거대한 불상이 있는 도다이지 절과 가스가 타이샤 등 주변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나라국립박물관은 나라 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긴테츠 나라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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