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유니 소금사막이라 불리는 치치부가하마 해변

반영 사진과 함께 일본의 석양 100선에 선정된 곳

가가와현 서부, 세토 내해(세토나이카이)를 향해 뿔처럼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한 쇼나이 반도에는,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사진 스폿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치치부가하마 해변입니다.

약 1km에 이르는 긴 해변을 자랑하며, 매년 여름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이곳은 일본 석양 100선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최근에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과도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수면이 마치 거울처럼 하늘을 반사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없는 썰물 때, 카메라를 낮은 앵글에 위치시킨 뒤 촬영하고 특히, 석양이 아름다운 일몰 전후 약 30분간의 매직 아워 때 촬영하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JR 다쿠마역에서 버스를 타고 25분 정도 이동한 후 치치부가하마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다카마쓰 공항에서 치치부가하마로 바로 가는 우동 공항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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