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사의 향토요리를 와카사누리 젓가락으로 맛보세요

후쿠이 오바마에서 ‘와카사누리 젓가락 갈기’와 향토요리 ‘데마리 초밥 만들기’ 체험

후쿠이현 오바마시에 위치한 와카사 지방은 에도시대부터 칠기 산업과 옻칠 공예가 활발했는데, 옻칠 젓가락의 경우 지금도 일본 국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와카사누리’는 독특한 멋과 중후함이 특징인데, 옻을 겹겹이 바르고 말리기를 여러 번 반복하고, 숯이나 돌로 갈아 윤을 내는 등 10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칩니다. 무늬를 놓는 데는 조개ㆍ전복ㆍ달걀 껍질, 금은박, 솔잎 등이 사용됩니다.
‘미케쓰쿠니 와카사 오바마 식문화관’에서는 ‘와카사누리’ 젓가락 갈기를 체험하며 나만의 젓가락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전복껍질 등이 박힌 와카사누리 젓가락을 무늬가 나오도록 갈아 완성한 젓가락으로 와카사의 향토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설 내에서는 초밥의 역사를 배운 후에 밥을 동그랗게 뭉쳐서 만드는 와카사 명물 ‘데마리 초밥’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오바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며 현지 주민분들께 향토의 맛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식문화관 까지는 JR 오바마역에서 차로 약 5분, 도보로 약 20분 정도면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