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국보라 불리는 아름다운 정원

일본 전통과 현대적 정원 양식의 조화

일본에서 ‘우동 현’으로 통할 정도로 우동으로 유명한 가가와현.
우동 말고도 유명한 것이 바로 리쓰린 공원인데요.

정원의 국보로 불리며 문화재 정원 중에서는 일본 최대의 면적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정원과 연못, 그리고 뒤로 보이는 시운잔산이 하나 되어 운치 있는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1631년경 다카마쓰 지역의 영주가 정원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100년 넘게 지나서야 완성되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1875년에 현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일반에 공개되었고, 1953년에 특별명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히라이호 봉우리에서 보는 풍경은 연못과 정원, 다실, 소나무 등이 어우러져 특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한, 회유식 정원 양식으로 만들어진 남쪽 정원과 서양식 정원 양식이 겸비된 북쪽 정원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토덴 리쓰린코엔역에서 도보 10분, JR 리쓰린코엔키타구치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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