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온천마을

삼천년 역사를 지닌 도고온천과 온천의 상징 도고온천본관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 위치한 도고온천은 삼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온천입니다.

이곳의 심볼이기도 한 ‘도고온천본관’은 1994년에는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변은 옛 모습이 남아있는 건물이 가득하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소설 ‘도련님’의 배경이 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고온천은 봇짱노유(도련님의 온천)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목조 3층 건물인 도고온천본관은 마쓰야마 성을 쌓는데도 큰 역할을 한 사카모토 마타하치로가 설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지붕 위에는 신로카쿠라는 망루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도키다이코’의 북소리가 온천거리 에 울려 퍼집니다.
2019년부터 2024년 말까지 보존수리공사를 진행하고있으나, ‘가미노유’의 입욕은 가능합니다.

도고온천본관은 JR 마쓰야마(松山) 역에서 노면전철 혹은 택시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고 온천 본관은 2019년 1월 15일부터 본격적인 보존 수리 공사에 착수하였습니다.
2층 이상은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1층에서 입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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