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ack

Use the

Planning a Trip to Japan?

Share your travel photos with us by hashtagging your images with #visitjapanjp

None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화산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운젠다케 재해기념관

 

‘운젠후겐다케 분화’를 통해 자연의 경이와 교훈을 배우는 체험형 박물관

 

1990년 11월부터 1995년 2월까지 이어진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운젠후겐다케의 분화를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지혜를 전하는 체험형 화산 박물관입니다. 운젠다케 재해기념관은 ‘가마다스 돔’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현지 방언으로 ‘노력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해로 희생된 카메라맨이 화쇄류가 오기 직전까지 촬영한 영상 등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하는 전시와 화쇄류ㆍ토석류가 흘러내린 범위를 투사하는 디오라마 맵핑 및 대분화 시어터 등을 통해 화산, 지질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재해를 대비하여 무인화 공법의 중장비를 조종하거나 화산의 혜택을 알아볼 수 있는 패널 등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도 있습니다. 전시에는 영어, 한국어 등 외국어 음성 해설도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산사태로 떠밀려온 토석류에 파묻힌 가옥이 보존된 공원이 있으며, 도로휴게소에서는 시마바라반도 지오파크의 특산품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 하카타역에서 시마바라철도 시마바라역까지 특급열차로 3시간 소요되며, 시마바라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훗코 아리나 이리구치’에서 하차, 이후 도보 약 10분 소요됩니다.

 

 

운젠다케 재해기념관

주소

1-1 Heisei-machi, Shimabara-shi, Nagasaki-ken

체험 시간

약 1시간30분~

URL

https://www.udmh.or.jp/korea/

 

Please Choose Your Language

Browse the JNTO site in one of multipl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