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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특집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심신을 재충전! 일본의 대자연 속 온천 료칸・리조트호텔 5선

일본은 진정한 휴양 천국입니다. 자연을 벗 삼아 뜨끈한 온천을 즐기고, 섬세하고 다채로운 일본 요리를 맛보며 일본의 극진한 환대 '오모테나시'를 경험할 수 있는 숙소가 셀 수 없이 많이 있죠. 여러분이 일본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편안함으로 가득 찬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일본 각지에 숨어 있는 보석과도 같은 온천 료칸・리조트호텔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객실과 노천온천 등에서 웅대한 산과 바다의 경치를 조망하거나 숲속에서 글램핑과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연이 선사하는 궁극의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대자연의 신비와 고요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료칸에서 경험하는 최상의 휴양

 

자연으로 둘러싸인 온천 료칸에서 일본 감성 가득한 럭셔리 호캉스를 원한다면 군마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도쿄역에서 조에쓰 신칸센으로 두 시간 남짓 달려가면, 일본의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다니가와다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니가와다케는 군마현에서 계절마다의 절경과 함께 등산과 하이킹, 스키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이 웅대한 산이 빚어내는 경관을 정원 삼아 다니가와 계류를 따라 자리 잡은 벳테이 센주안은 고급 온천 리조트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 속에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죠. 모든 객실에는 솟아오른 온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원천 방류 방식의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니가와다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힐링과 느긋한 휴식의 사치스러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산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최상의 향토요리를 맛보고, 정성스러운 환대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향기와 함께 온천의 향 감도는 가운데 궁극의 힐링을 느껴보세요.

 

360도 전원 풍경으로 둘러싸인 논 위의 아름다운 호텔에서 유유자적 치유의 시간

 

고즈넉한 일본의 전원 풍경에 젖어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야마가타현으로 떠나보세요.

 

야마가타현 쇼나이 지방은 풍부한 자연의 은혜로 가득한 땅입니다. 산악신앙의 성지라 일컬어지는 데와산잔(갓산, 하구로산, 유도노산)에서 흘러나오는 해빙수가 쇼나이 평야를 적시고 바다로 흐르죠. 이 물의 순환 덕택에 일본에서 손꼽히는 쌀 생산지로서 드넓은 논이 펼쳐집니다.


마치 논(스이덴)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스이덴테라스는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반 시게루가 설계한 호텔입니다. JR 쓰루오카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쇼나이 관광의 거점으로 삼기 좋죠. 

 

나무의 온기를 살린 심플하고 아늑한 공간은 어디에 몸을 두어도 논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전원 풍경을, 밤에는 별 총총한 하늘을 바라보며 지하 1,200미터에서 퍼 올린 천연온천에 몸을 푹 담그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상쾌한 기분에 휩싸일 거예요. 식사는 쇼나이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팜투테이블(텃밭에서 식탁까지)’을 실천하는 담박한 자연 그대로의 맛입니다. 

 

향수 어린 풍경을 벗 삼아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 모두 휴양의 한때를 보내세요.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바다 전망의 비일상적 공간에 머물며 꿈같은 휴식을

 

이국적인 정취 물씬 풍기는 남국의 섬 오키나와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휴양지입니다. 특히 남부 지역은 이 섬에서 약 450년간 지속되었던 류큐 왕국의 역사와 푸른 바다 향기가 감도는 오키나와의 대자연을 체감하기에 좋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자동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35분 달리면, 푸른 바다를 전경으로 산으로 포근히 감싸인 고급 리조트호텔 햐쿠나가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햐쿠나가란은 일본식을 베이스로 붉은 기와, 류큐 석회암 등 오키나와 전통 소재를 도입한 와류 양식으로 지어져 독특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호텔 내에는 전세 노천온천과 와류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가주마루 거목이 우거진 뜰과 석불이 있는 동굴 등이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휴식 후에는 근처를 산책하며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해 보세요. 투명한 바다와 보드라운 백사장이 아름다운 미바루 비치까지는 도보 약 2분 걸립니다. 또한, 차로 10여 분 거리에는 류큐의 창세 신화가 깃든 다마구스쿠 성터와 세이화우타키를 비롯하여 도톰하고 폭신한 튀김옷이 특징인 이곳의 소울푸드 오키나와 튀김으로 유명한 오우지마 섬 등이 있습니다.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느끼며 오감을 해방시키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 계곡의 절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일본의 비경 온천

ⓒIYAONSEN All Rights Reserved

 

좀 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이색 체험의 기회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도쿠시마를 추천합니다.


도쿠시마현 미요시시에는 오보케 협곡이나 구로조 습원, 단풍의 명소 류가다케 등 풍부한 자연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시코쿠 산지를 횡단하는 '이야케이' 계곡은 일본의 굴지의 비경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계곡에는 에메랄드 그린 빛 이야가와 강이 흐르며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신록의 계절에는 우거진 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고, 가을에는 계곡 아래부터 산봉우리까지 온 산이 붉게 물들며 장관을 이룹니다. 


JR 오보케역에서 송영 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호텔 이야온천은 이야케이 계곡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비경 온천입니다. 계곡 밑에 있는 호텔의 노천온천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아슬아슬 절벽을 따라 내려가는데요, 정적이 감도는 계곡에서 들려오는 것은 새소리와 골짜기를 흐르는 강물 소리뿐! 그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샴페인 거품 같은 기포가 샘솟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보내는 시간은 더없는 휴식과 평안을 가져다 줄겁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스파, 글램핑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쿄 근교의 숲속 리조트

 

한가로운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곳들에 이어, 마지막으로는 여러분의 여행에 활기를 더해줄 액티비티 가득한 힐링 스폿을 소개합니다. 


도쿄 도심에서 약 1시간 떨어진 지바현 보소반도로 향하면, 고요한 숲속에서 바람과 숲의 숨결을 느끼며 휴식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 리조트가 있습니다. 
Sport & Do Resort 리솔의 숲은 드넓은 부지에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각종 스포츠 시설과 스파,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들과 오붓하게 기분전환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떠들썩한 대도시의 풍경은 사라지고 느긋한 숲속의 시간이 시작되죠. 


리솔의 숲은 이용객들에게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전 객실 스위트룸인 호텔 트리니티 쇼사이 또는 숲속에 흩어져 있는 텐트 캐빈, 테라스하우스, 코티지 스테이 등의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글램핑 에어리어 그랑보 스파 빌리지에서는 사계절 보소의 숲을 감상하며 천연온천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또한 뷔페와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야외 바비큐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녹음이 우거진 부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퍼터 골프, 타자니아 등 자연의 놀이도 가득합니다. 자연을 접하며 몸을 움직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재충전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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