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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유일의 사케 양조장에서 만나는 쇼도시마섬의 맛

 

쇼도시마섬의 맑은 물로 양조한 전통주를 시음할 기회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올리브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쇼도시마섬은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올리브 외에도 간장과 소면, 츠쿠다니(조림) 등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풍요로운 전통 식문화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포레스트 양조장 MORIKUNI 갤러리’는 오랜 세월 츠쿠다니 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사케(일본주) 양조장으로 탄생시킨 공간입니다.
양조장 견학을 비롯해 여러 가지 즐거운 체험이 가능하며, 병설 카페에서는 양조장에서 담근 지자케(토속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또한 가스지루(술지게미 장국) 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사케와 술지게미, 그리고 섬에서 난 식재료로 만든 양조장다운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별채에 자리한 베이커리에는 술을 빚는 양조용 쌀로 만든 빵 등 양조장의 특성을 살린 메뉴가 준비돼 있습니다.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쇼도시마섬에서 토속주를 한잔 기울이며 섬의 새로운 전통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 신오사카역에서 오카야마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50분, 오카야마역에서 다카마쓰역까지 전철로 약 1시간, 또는 다카마쓰공항에서 다카마쓰역까지 리무진 버스로 약 40분, 다카마쓰역에서 다카마쓰항까지 도보 약 10분, 다카마쓰항에서 도노쇼항까지 고속선으로 약 40분, 도노쇼항에서 우마키까지 버스로 약 50분 소요됩니다.

 

 

National Parks of Japn 포레스트 양조장 MORIKUNI 갤러리

주소

Kou-1010-1, Umaki, Shodoshima-cho, Shozu-gun, Kagawa-ken

체험 시간 약1시간~
URL

https://www.morikuni.jp/?tid=3&mode=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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