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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TA

땅에서 열이 솟는 운젠 온천마을 체험

 

유황 온천의 증기가 솟아나는 독특한 지형의 오감 만족

 

나가사키현의 운젠 지역은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19세기 말 중국 상하이에 주재하던 서양인들의 피서지로도 유명했던 곳입니다.

 

운젠 온천 마을의 중심부에는 유황 성분을 많이 함유한 온천 증기가 땅속에서 솟아나고 있는 독특한 지형이 있는데, 마치 지옥처럼 보인다고 하여 ‘운젠 지옥’ 으로도 불립니다. 열기를 뿜어내며 부글거리는 모습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NPTA

 

운젠 온천 근처에는 온천 증기를 이용하여 쪄낸 온센 타마고(계란)를 판매하는 지옥 공방과 욕조에 걸터 앉아 발을 담글 수 있는 족탕 온천 등이 있어 온천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다양한 호텔과 료칸도 있으니 운치 있는 하얀 수증기 속에 휩싸여 하룻밤 지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운젠 온천 마을까지는 이사하야역 앞, 이사하야 터미널에서 시마바라 철도 버스를 타고 약 80분 정도 이동합니다.

 

©NPTA

 

National Parks of Japn 운젠 로프웨이

주소

551 Obama-cho, Unzen, Unzen-shi, Nagasaki-ken

URL

http://unzen-ropeway.com/engris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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