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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테마 호텔 오픈. 오리엔탈랜드 올해 중으로 오픈, 객실 수는 595실

사진: Aqua Line
©Chiba-Prefectural Tourist Association/©JNTO

 

오리엔탈랜드는 2021년 일본에서 5번째로 오픈 예정인 디즈니 호텔의 이름을 ‘도쿄 디즈니 리조트 토이스토리 호텔’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호텔은 곳곳에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일본의 디즈니 호텔 중에서 처음으로 디럭스 타입보다 부담이 적은 가격의 ‘모더레이트 타입’으로 숙박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호텔은 디즈니&픽사의 영화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테마로 외관과 입구, 로비 등을 꾸며 호텔의 다양한 장소에서 장난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위치도 디즈니 리조트 라인 철도의 베이사이드 역에 가깝기 때문에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씨에 대한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테마파크 체험부터 숙박까지 디즈니의 세계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호텔은 디럭스 타입과 밸류 타입의 중간에 해당하는 모더레이트 타입의 숙박 시설이며 595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의 사양을 통일하였으며 숙박에 필요한 설비를 특화 시켰습니다. 

 

상세 내용:https://www.tokyodisneyresort.jp/tdrblog/detail/pr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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