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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ws Hotel 오사카 신이마미야, 9월10일 오픈(6월22일 프리 오픈)

쓰텐카쿠 타워 근처에 문을 연 227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8,500엔부터 이용가능


사진: 우메다 스카이 빌딩, 오사카
©JNTO

 

Willows Hotel이 여러 관광지가 밀집해 있고 교통도 편리한 요충지에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도부쓰엔마에 역에서 걸어서 3분, JR 순환선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6분, 전철 5개 노선과 역 4개가 지나고, 근처에는 쓰텐카쿠 타워, 덴노지 동물원 등 이 있어 오사카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6월 22일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9월의 정식 오픈까지의 기간에는 비즈니스 손님과 커플을 대상으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요금은 2인 1실 1박 8,500엔부터 설정되어 있습니다. 227개의 객실은 스탠다드부터 럭셔리 룸까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단가는 2인 1실, 1박 8,500엔부터입니다.  각각 스탠다드 트윈(16~18㎡) 204실, 스탠다드 더블(16㎡) 14실, 와모던(26㎡) 4실, 디럭스 트윈(32㎡) 3실, 럭셔리 트윈(48㎡) 2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럭셔리 트윈은 가장 높은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인 신세카이,
아베노하루카스, 덴노지 동물원 주변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대형 소파가 있어 커플은 물론 여자 친구들끼리의 모임에도 좋은 객실입니다. 욕실에는 미네랄 샤워헤드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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