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람기] 5월의 벚꽃, 아오모리 히로사키
연일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흩날리는 벚꽃이 아쉽다면? 아오모리는 4월 말 부터 완연한 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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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흩날리는 벚꽃이 아쉽다면? 아오모리는 4월 말 부터 완연한 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늘고 긴 일본 열도. 작은 나라인데 지방에 따라 기후나 생활 습관도 다양합니다. 자연과 공존해 온 일본인들이 각 지역에서 발전시킨 예능의 목적도 방법도 여러가지. 이번에는 그런 향토 예능을 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대도시 못지 않은 온천에서 힐링! 두번째, 일본에서도 유명한 나고야 메시(음식)로 미각을 충전! 세번째,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하고 소박한 일본을 발견 네번째!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에 감탄 다섯번째! 진정한 쇼핑의 중심지에서 마음껏 사기!
외국인 참가 부문이 있어 평소 관심 있으셨던 분들께 안내해드립니다. 골프여행 겸 돗토리현 여행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가 안내 등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물이 좋아 좋은 술이 많이 만들어지는 니가타. 니가타의 다양한 술을 조금씩 마셔 볼 수 있는 에치고 유자와의 사케 뮤지엄 폰슈칸. 500엔에 코인 5개를 받아 100여 종의 니가타산 술 중 하나를 골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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