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TOBU URBAN PARK Line은 간장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금도 화물차가 다녔던 단선이 남아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노다시 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깃코만 모노시리 간장관에서는 공장 견학을 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역사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노선 주변에 공원이 많아 여름에도 가족끼리 소풍이나 외출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도부 어반파크라인의 동영상을 체크!
Facebook:https://www.facebook.com/tobugroup.kr/videos/2023433384572167/
[도부철도주식회사] 사이타마현에서 치바현을 잇는 TOBU URBAN PARK Line을 소개합니다!
2018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