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맛집노트]
일본 우동의 발상지라고 불리는 후쿠오카.
그곳에서 요즘 인기 있는 우동 가게 “시나리(志成)”를 찾아가 보았어요~ 부드러운 면발의 후쿠오카의 우동과는 다르게 시나리의 우동은 탄력 있고, 쫄깃한 사누키 우동 전문점인데요! 이곳은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과 함께 나와요~
시나리의 가장 인기 메뉴로 따뜻~한 국물 대신 차가운 우동 면 위에 소스를 뿌려 먹는 붓카케 우동과 후쿠오카의 명물 멘타이코(명란젓)이 살짝 올라간 모찌아게(떡 튀김)이 정말 맛있으니 잊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 시나리 (일본어) http://www.shinari-co.jp
■ 후쿠오카 공식 페이스북 (일본어) https://www.facebook.com/crossroad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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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맛보는 사누키 우동
2018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