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박찬일, 정호영 셰프와 함께 하는 맛있는 이야기 <일본, 그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인기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의 박찬일 셰프와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호영 셰프가 만나, 맛있는 일본 여행을 얘기한 아주 특별한 시간.
여행의 추억은 어쩌면 절반 그 이상이 여행지에서 만난 음식 아닐까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위 영상으로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느껴주세요.
앞으로도 일본정부관광국은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께 더욱 생생한 일본 여행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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