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단법인규슈관광추진기구]
나가사키현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풍경, 바로 노모자키 지역의 ‘메오토이와(부부 바위)’입니다.
무려 4억 8천 년 전에 생긴 두 바위가 마치 사이 좋은 부부처럼 나란히 서 있는 것을 보고 지역 주민들이 밧줄을 달아주었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내는 풍경이지만, 특히 석양이 지는 시간대는 한층 더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풍경이 펼쳐져서 최근에는 파워 스폿으로도 인기!
신비한 바위를 보러 훌쩍 떠나고 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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