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단법인규슈관광추진기구]
나가사키현의 '모리조노 공원' 옆에는 폐유리에서 탄생한 모래사장이 있어
포토스폿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무라 만 의 수질 개선을 위해 폐유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태양 빛을 받아 보석처럼 알록달록 빛나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나가사키 공항으로 가는 다리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우니,
기회가 되시면 방문하셔서 예쁜 추억 한 장 남겨 보세요.
(※유리모래는 모서리를 깎아내어 안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welcometokyushu/posts/125858840124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