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다이센 산 입구에 있는 별장형 단독 숙소 ‘다이센 산도 호텔 이타다키’에 기존 객실 ‘ITADAKI’에 이어, 올 12월 25일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일본풍 모던 객실 ‘AKANE’가 추가되었습니다.
객실 발코니를 통해서는 푸른 바다가 내다보이며, 일출과 일몰뿐 아니라 별이 총총한 하늘까지 아름답게 보입니다.
밤공기 따뜻한 계절에는 바비큐를 즐기면서 캠핑 기분을 만끽하실 수도 있고, 욕실 또한 발코니와 연결되어 있어 노천탕 같은 안락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주방시설 및 조리기구도 완비되어 있는데요.
맛있고 신선한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장인의 손에 의한 도자기에 담아 드시는 것은 즐거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물론, 미리 예약하시면 고급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부터 산사의 사찰음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다이센 산도 호텔 이타다키 홈페이지(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