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에 머물면서
시합 이외의 것도 만끽하자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도쿄 중심부에 호텔이 이제 없다!며 한탄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약간 범위를 넓혀서 다른 체류 장소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교외에 머물면서 시합 이외의 것도 만끽하자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도쿄 도심의 숙소는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쿄 근교까지 범위를 넓혀서 숙박지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도쿄 근교는 교통망이 발달해 있고, 또 신칸센을 포함한 고속철도도 도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조금 벗어난 지방도시에서도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장까지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신칸센으로 도쿄역까지 9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장소라면 그 선택지는 크게 늘어납니다. 게다가 지방도시에는 일본 고유의 자연과 온천 등 더 깊은 일본의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도쿄 2020을 위한 숙소를 찾아 드립니다!

교외의 숙소 찾기 힌트

  • 시간 관리가 쉬운 철도 연선에서 체류하시면 좋습니다

    시간 관리가 쉬운 철도 연선에서 체류하시면 좋습니다

    도쿄는 일본의 교통 중심지이지만,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특히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포함한 도로는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경기 관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가 수월한 철도 이용을 권장합니다. 신칸센이나 수도권 교외 열차를 이용하면 불과 90분 만에 아시아의 대도시 도쿄에서 일본 특유의 풍부한 자연이 넘치는 시골로 순간이동이 가능합니다.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장은 도쿄 만 앞바다의 인공섬에 있는 경우도 많아, 도쿄 안에서도 이동시간이 걸립니다. 이동시간에 여유를 두면서 여러분의 숙소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저렴한 철도 티켓을 활용하자

    저렴한 철도 티켓을 활용하자

    교외에서 신칸센 등을 이용해 도쿄까지 관전하러 나간다고 생각하면 교통비가 걱정되시겠죠? 괜찮습니다. 일본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철도 패스나 티켓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숙박비와 교통비를 합쳐도 도쿄 도심에 머무는 것보다 저렴하게 머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 전국에 철도망을 가진 JR이 발행하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재팬 레일 패스(Japan Rail Pass)’를 비롯해 수도 근교의 민간철도에서도 저렴한 철도 패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철도 티켓도 함께 소개합니다.

신칸센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중 도쿄 근교에 체류하신다면 신칸센 연선의 도시에서 숙소를 찾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시속 300km 전후의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여러 곳에서 도쿄까지 최단 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도쿄역이 기점인 신칸센은 주로 5개 노선이 있습니다. 도호쿠 지방을 커버하고 현재는 홋카이도까지 뻗은 ‘도호쿠 신칸센’, 나고야, 오사카 등 서일본으로 뻗은 ‘도카이도 신칸센’, 니가타까지 북상하는 ‘조에쓰 신칸센’, 1998년 동계 올림픽이 열린 나가노와 작은 교토로 불리는 가나자와로 가는 ‘호쿠리쿠 신칸센’입니다. 이 중에서 예를 들면 도쿄역에서 90분 거리 권내를 ‘도쿄에서의 경기 관전을 위해 다닐 수 있는 범위’라고 한다면, 산이 아름답고 온천도 많은 도호쿠 남부 도시, 역 앞에 온천마을이 있는 에치고유자와, 고원 지역인 가루이자와와 나가노, 후지산 기슭의 시즈오카 등 다양한 지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께 딱 맞는 숙소를 찾아 보겠습니다.

편리한 철도 티켓
편리한 철도 티켓

재팬 레일 패스

재팬 레일 패스는 일본 전국에 철도망을 가진 JR 그룹 6개 회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자유이용권입니다. 일본 전국을 철도로 여행할 때 가장 경제적인 티켓입니다. 레일 패스는 그린객차(1등석)용과 보통객차(2등석)용 등 2종류가 있으며, 또 각각 7일, 14일, 21일용 패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7일권 보통객차용 패스는 어른 29,650엔, 어린이 14,820엔입니다. 도쿄에서 약간 떨어진 지역에 머물면서 신칸센을 이용해도 매우 저렴하게 도쿄에 다닐 수 있습니다. 경기 관전 날짜수 등을 잘 따져서 통상적인 편도 승차권을 구입할 것인지, 레일 패스를 구입할 것인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팬 레일 패스는 미리 일본에 오기 전에 구입해 주십시오.

※도카이도ㆍ산요ㆍ규슈 신칸센의 ‘노조미’ 호와 ‘미즈호’ 호를 이용할 수 없는 등 이용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신칸센 연선의 숙박이 가능한 도시

  • 도호쿠 신칸센

    도쿄와 도호쿠 지방을 연결하는 신칸센은 행선지에 따라 ‘도호쿠 신칸센’, ‘야마가타 신칸센’, ‘아키타 신칸센’ 등 3개 노선이 있다. 아오모리를 경유해 홋카이도까지 연결하는 도호쿠 신칸센에서 나머지 2개 노선이 도중에 분기된다. ‘하야부사’ 호를 타면 도쿄역에서 혼슈의 북단 신아오모리역까지 3시간, 센다이까지는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다. 도호쿠 지방은 2011년의 지진 피해 지역이지만, 도호쿠 신칸센의 연선은 내륙에 위치해 있어 쓰나미나 원전 사고의 큰 피해를 입은 지역과는 조금 떨어져 있다. 올림픽ㆍ패럴림픽이 개최되는 7월∼9월 동안은 차창 너머로 벼이삭의 초록이 황금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여름 산 풍경,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부흥을 이루는 힘찬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올림픽은 ‘부흥 올림픽’이라는 테마도 내걸고 있는 만큼, 도호쿠 지방의 센다이와 후쿠시마에서도 일부 경기가 개최된다.

    도호쿠 신칸센
    • 열차나 시간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집니다.
    • 같은 열차명이라도 정차역이 다릅니다.
    • 하야부사/고마치 호는 전 좌석 지정석입니다. 재팬 레일 패스를 이용하실 경우는 사전에 미도리노 마도구치(매표소) 등에서 좌석 지정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 도쿄도쿄

    • 우에노도쿄

      하야부사/하야테/고마치: 도쿄역에서 5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5분

    • 오미야사이타마현

      하야부사/하야테/고마치: 도쿄역에서25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25분

      오미야역이 있는 사이타마현은 도쿄의 베드타운이다. 도호쿠, 조에쓰, 호쿠리쿠 등 신칸센 3개 노선이 지나고 모든 열차가 정차하기 때문에, 도쿄에서는 5분에 1편 정도 열차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역 앞에는 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있다. 사이타마에서는 농구와 축구 시합도 개최될 예정이며, 오미야역에서 경기장까지 갈 때는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미야
    • 오야마도치기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40분

    • 우쓰노미야도치기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50분

      시합도 관전하고 일본 관광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우쓰노미야는 좋은 체류지가 될 수 있다. ‘쇼난 신주쿠 라인’도 이용할 수 있고, 역 앞에는 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있다. ‘교자만두의 도시’로 유명하며, 우쓰노미야역 주변에는 서민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교자만두 가게가 많다. 우쓰노미야를 거점으로 삼아 갈 수 있는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유산 닛코 도쇼구 신사와 기누가와 온천 등이 있다.

      우쓰노미야
    • 고리야마후쿠시마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80-100분

      고리야마는 도호쿠 지방 남부의 매력이 가득한 아이즈ㆍ이나와시로 지역으로 가는 현관이다. 역 앞에 호텔이 즐비하다. 쓰루가조 성과 옛날 거리 풍경이 남아 있는 아이즈와카마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반다이산과 아다타라야마 산, 깊은 숲으로 둘러싸인 히바라코 호수 등 역사, 자연, 액티비티 뭐든지 취향에 맞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고리야마
    • 후쿠시마후쿠시마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90-110분

    • 시로이시자오미야기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110분

    • 센다이미야기현

      하야부사/하야테/고마치: 도쿄역에서90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110-150분

      센다이는 도호쿠 지방의 중심지. 역 앞에는 많은 호텔이 있어 숙박에 어려움은 없다. 센다이에 있는 ‘미야기 스타디움’은 축구 경기장이기도 하다. 도호쿠 지방으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이기도 한 센다이를 거점으로 녹음이 아름다운 여름철 도호쿠 지방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2011년 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해안선 지역까지도 전철이나 버스로 방문할 수 있다. 재해를 입은 지역이 어떻게 부흥을 이루고 있는지 직접 찾아보는 여행도 추천해 드린다.

      센다이
  • 조에쓰 신칸센

    조에쓰 신칸센은 도쿄에서 니가타까지 약 2시간에 연결하는 노선. 겨울에는 연선의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노선이기도 하며,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여름철에는 래프팅과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연선에 많다.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도쿄 통근을 한다면 할 수도 있는 곳이 다카사키 근처이며, 신칸센 이외에도 중거리 전철 ‘쇼난 신주쿠 라인’을 이용해 도쿄까지 접근하기 쉬운 지역이다. 관광도 확실히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여기서 더 멀리 나가셔도 좋겠다. 니가타현은 일본의 쌀 산지로 유명하며, 음식이 맛있는 것은 물론, 쌀을 원재료로 하는 된장이나 사케 등의 발효식품, 과거에 눈에 갇혀 겨울을 나기 위해 필요했던 보존식 등 일본의 식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에치고유자와 등은 역 앞에 온천 료칸이 많다. 경기 관전과 관광 둘 다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

    조에쓰 신칸센
    • 열차나 시간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집니다.
    • 같은 열차명이라도 정차역이 다릅니다.
    • 하야부사/고마치 호는 전 좌석 지정석입니다. 재팬 레일 패스를 이용하실 경우는 사전에 미도리노 마도구치(매표소) 등에서 좌석 지정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 도쿄도쿄

    • 우에노도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5분

    • 오미야사이타마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25분

      오미야역이 있는 사이타마현은 도쿄의 베드타운이다. 도호쿠, 조에쓰, 호쿠리쿠 등 신칸센 3개 노선이 지나고 모든 열차가 정차하기 때문에, 도쿄에서는 5분에 1편 정도 열차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역 앞에는 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있다. 사이타마에서는 농구와 축구 시합도 개최될 예정이며, 오미야역에서 경기장까지 갈 때는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미야
    • 구마가야사이타마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40분

    • 혼조와세다사이타마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50분

    • 다카사키니가타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60분

      다카사키역을 경계로 조에쓰 신칸센과 호쿠리쿠 신칸센이 분기한다. 그래서 다카사키는 정차하는 열차가 많다. 역 앞에는 비즈니스 호텔과 음식점이 즐비하다. 경기 관전이 없는 날에는 렌터카나 버스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후지산과 비슷한 좌우 대칭의 모습이 아름다운 하루나산도 구경하고, 이카호 온천이나 아카기 온천 등의 유명 온천도 방문해 보자.

      다카사키
    • 조모코겐군마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60분

    • 에치고유자와니가타현

      도키/다니가와: 도쿄역에서80분

      겨울철에는 스키&스노보드 관광의 거점이 되기도 하는 에치고유자와는 역 앞에 온천 시설을 갖춘 료칸이나 호텔이 즐비한 온천지이다. 고원으로 둘러싸여 여름에는 주변에서 BBQ나 캠핑 등의 아웃도어도 즐길 수 있다. 역에는 150종류 이상의 사케를 시음할 수 있는 코너가 있으므로 꼭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에바 고원에서 8월 21일~23일에 개최되는 ‘후지 록 페스티벌’도 기억해 두자.

      에치고유자와
  • 호쿠리쿠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은 도쿄에서 고원 지역 나가노를 경유해 일본해에 접한 가나자와까지 최단 2시간 30분에 연결하는 노선. 도쿄에서 열리는 시합에 다닐 수 있는 범위를 정하자면 ‘가가야키’ 호를 타고 1시간 20분에 도착하는 나가노 정도까지로 할 수 있다. 사이타마현까지는 도쿄의 베드타운이 이어지는 지역이지만, 그 너머로는 경기 관전뿐만 아니라 산이나 고원, 온천 등의 관광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린다. 역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은 곳은 오미야, 구마가야, 다카사키, 가루이자와, 나가노 등의 역이다. 경기 관전 전후에 호쿠리쿠 신칸센으로 더 멀리 나가면 일본의 전통문화와 수공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가나자와를 방문할 수 있다. 나가노, 도야마, 가나자와 등을 거점으로 삼아 2,000~3,000m 규모의 산이 즐비한 일본 알프스 지역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도 있다.

    호쿠리쿠 신칸센
    • 열차나 시간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집니다.
    • 같은 열차명이라도 정차역이 다릅니다.
    • 하야부사/고마치 호는 전 좌석 지정석입니다. 재팬 레일 패스를 이용하실 경우는 사전에 미도리노 마도구치(매표소) 등에서 좌석 지정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 도쿄도쿄

    • 우에노도쿄

      가가야키: 도쿄역에서5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5분

    • 오미야사이타마현

      가가야키: 도쿄역에서25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25분

      오미야역이 있는 사이타마현은 도쿄의 베드타운이다. 도호쿠, 조에쓰, 호쿠리쿠 등 신칸센 3개 노선이 지나고 모든 열차가 정차하기 때문에, 도쿄에서는 5분에 1편 정도 열차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역 앞에는 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있다. 사이타마에서는 농구와 축구 시합도 개최될 예정이며, 오미야역에서 경기장까지 갈 때는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미야
    • 구마가야사이타마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40분

    • 혼조와세다사이타마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50분

    • 다카사키군마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40분

      다카사키역을 경계로 조에쓰 신칸센과 호쿠리쿠 신칸센이 분기한다. 그래서 다카사키는 정차하는 열차가 많다. 역 앞에는 비즈니스 호텔과 음식점이 즐비하다. 경기 관전이 없는 날에는 렌터카나 버스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후지산과 비슷한 좌우 대칭의 모습이 아름다운 하루나산도 구경하고, 이카호 온천이나 아카기 온천 등의 유명 온천도 방문해 보자.

      다카사키
    • 안나카하루나군마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60분

    • 가루이자와니가타현

      하쿠타카/아사마: 도쿄역에서70분

      고원에 위치한 가루이자와는 별장지로 유명하다. 많은 호텔과 료칸, 코티지가 있고, 주변에는 카페와 베이커리도 드문드문 있다. 역 앞에 대규모 아울렛 몰이 있어 쇼핑도 편리하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아사마야마 산, 구사쓰 시라네산 방면으로의 절경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가루이자와
    • 나가노나가노

      하야부사/하야테/고마치: 도쿄역에서80분

      야마비코/나스노/쓰바사 등: 도쿄역에서110분

      신칸센 ‘가가야키’를 타면 도쿄에서 1시간 20분에 도착하는 나가노는 1998년에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다. 역 앞에는 호텔이 즐비하고 주변에 온천 숙소도 많다. 본당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젠코지 절은 꼭 봐야 하는 명소다. 주변에는 39개의 승방이 있어 절에 숙박하면서 정진요리를 먹어 볼 수도 있다.

      나가노
  • 도카이도 신칸센

    도쿄에서 규슈의 가고시마까지 약 1300km 거리를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 규슈 신칸센이 연결하고 있다. 이렇게 도쿄에서 서쪽으로 뻗어가는 신칸센 중에서 도쿄~오사카 구간의 신칸센을 도카이도 신칸센이라고 부른다. 도카이도 신칸센을 이용하는 일본 관광은 ‘골든 루트’라 불리는 인기 코스이며, 도쿄, 오사카, 교토, 히로시마가 인기 지역이다. 신칸센을 타고 가는 도중에 날씨가 좋으면 차창으로 거대한 후지산을 볼 수 있다. 가장 빠른 ‘노조미’ 호를 이용하면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1시간 40분, 교토까지 2시간 20분, 오사카까지는 2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다. 단 JAPAN RAIL PASS로는 ‘노조미’ 호를 이용할 수 없고 ‘히카리’나 ‘고다마’ 호만 이용이 가능하다. 도쿄에서 90분 범위로 생각한다면 시즈오카 정도까지가 체류 가능 범위일 것이다. 어느 역이든 도보권 내에 많은 호텔이 있다.

    도카이도 신칸센
    • 열차나 시간대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집니다.
    • 같은 열차명이라도 정차역이 다릅니다.
    • 하야부사/고마치 호는 전 좌석 지정석입니다. 재팬 레일 패스를 이용하실 경우는 사전에 미도리노 마도구치(매표소) 등에서 좌석 지정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 도쿄도쿄

    • 시나가와 도쿄

      노조미: 도쿄역에서5분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5분

    • 신요코하마 가나가와현

      노조미: 도쿄역에서17분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17분

      모든 열차가 정차하기 때문에 3분에 1편 정도 열차가 있어 편리하다. 올림픽 남녀 축구 경기장이기도 한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으로, 역 주변에는 호텔과 음식점이 많다. 관광이 목적이라면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전국 각지의 유명 라면점이 집결해 있는 라면 박물관을 추천한다.

      신요코하마
    • 오다와라가나가와현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35분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오다와라성이 있는 성하도시. 역 앞에 소형 또는 중형 호텔이 즐비하다. 바다가 가깝기 때문에 맛있는 초밥집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 오다큐선으로 갈아타면 유명한 하코네 온천으로 갈 수 있다. 하코네에는 온천 료칸은 물론 호수나 미술관 등 관광 명소도 많다.

      오다와라
    • 아타미시즈오카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45분

      남국 무드가 물씬 나는 온천 리조트로 ‘일본의 모나코’라 불린다. 역 바로 앞에 오랜 전통의 온천 료칸과 호텔이 즐비하고, 해변가에서는 해수욕은 물론 밤에는 불꽃놀이가 열리는 날도 있다. 초밥 등 신선한 어패류도 꼭 먹어 보자. 주변에는 예술과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아타미
    • 미시마시즈오카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55분

    • 신후지시즈오카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70분

    • 시즈오카시즈오카

      히카리/고다마: 도쿄역에서60-90분

      역 주변에 호텔이 많다. 날씨가 좋으면 신칸센이 시즈오카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후지카와 강 철교 위에서 아름다운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다. 주변의 미호 송림(미호노마쓰바라), 니혼다이라에서는 바다 너머로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다. 시즈오카역에서 다시 서쪽 가케가와 방면으로 향하면 시즈오카 특산물인 일본차를 재배하는 산지를 방문할 수 있다.

      시즈오카

도쿄 2020 여행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