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여행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일본 공예품

쪽염 직물, 철주전자, 예리한 식칼 등 시대를 초월한 작품을 통해 일본 공예의 다채로운 세계를 발견합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기술을 통해 문화, 지리, 미학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배웁니다.

공예품을 모아 보면 집에서 나만의 일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에도 기리코 컷 글라스.

일본 공예품은 아름답고 실용적입니다. 스타일과 재료는 종종 현지의 문화와 자원을 반영합니다. 공예의 폭넓은 다양성과 스타일은 일본 미학의 핵심 요소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아름답고 기능적인 형태로 일상 속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여행기념품으로 하나 골라 여러분 주변을 장식해 보십시오. 일본의 전통과 미의 이상이 지속되는 일에 여러분의 선택이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본 미학의 정신

일본 미학에는 9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그 각각에 대해서도 여러 권의 책이 나와 있지만, 다음 키워드와 괄호 속의 간단한 번역을 참고하면 작품 제작의 배경에 있는 생각을 이해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작품을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와비사비(불완전함)’는 아마도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아는 개념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고 수리될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는 생각입니다. 긴쓰기(금으로 수리하기)는 와비사비의 훌륭한 사례입니다. ‘미야비(우아함)’, ‘시부이(미묘함)’, ‘이키(독창성, 고유성)’는 최종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조하큐(느림, 가속, 결말)’, ‘유겐(신비로움)’, ‘게이도(규율 및 윤리)’는 퍼포먼스에 있어서 더 많이 반영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종종 서예에서 원으로 표현되는 ‘엔소(공허)’는 최종 제품이나 기술로 분류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가와이이(귀여움)’는 전통적인 미적 요소는 아니지만, 마스코트 캐릭터에서부터 문구류나 귀여운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일본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재미 요소를 더해 줍니다.

장인기술의 추구와 살아 있는 국보

명장**“은 일본정부 문화청이 무형문화재로 지정합니다. 전통 공예품의 존속을 위해 공예품 제작에 탁월한 사람이나 단체를 살아있는 국보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부는 보조금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들의 지식이 미래 세대에 전달되도록 합니다. 살아있는 국보가 제작한 작품은 종종 고가로 거래됩니다. 일본은 장인정신과 장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장인기술을 존경하기 때문에 모든 기술 분야에서 섬세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일본공수(ANA)는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을 인터뷰** 하는 Cool Japan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재료, 방법 및 목적에 대한 장인들의 관심이 어떻게 공정으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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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기리코 유리세공의 문양 새기기 공정

다양한 분야, 다양한 스타일

금속가공, 도자기, 유리제품, 목공예 및 직물은 일본에서 단지 몇 가지 유형의 공예품에 불과합니다. 이런 공예품은 일본 전국에서 제작되고 있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때때로 그 결정적인 요소는 지역 자원의 가용성입니다. 예를 들어 비젠 지역의 점토는 아리타의 점토와는 다릅니다. 결과적으로 아리타 도자기와 비젠 도자기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지만, 둘 다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다른 사례를 보면, 한 지역에서 시작된 공예가 일본의 다른 지역에 뿌리를 내린 경우도 있습니다. ‘난부 철기’는 일본의 남부 지역에서 시작되었지만 북쪽의 모리오카 지역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각 지역에는 지역 공예품에 대한 고유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Kogei Japan 웹사이트**는 일본의 많은 공예품들과 주요 공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산 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읽어보면 여행기념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지리적 조건과 역사에 대해서도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Japan Brand에서도 다채로운 일본 공예품과 온라인/오프라인 구매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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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기

옻칠은 나무나 대나무 작품을 코팅하기 위해 장시간 수액을 발라야 하는 정교한 작업입니다. 대부분의 옻칠 작품(칠기)은 빨간색이나 검은색의 주변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일부 스타일은 새김, 나전 또는 색채 장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 일부 스타일은 반투명 옻칠로 나뭇결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아이즈 지역은 진한 붉은색 칠기로 유명합니다. 니가타 지역에는 많은 종류의 칠기가 있습니다. 다케누리 스타일은 대나무를 모방한 것이며, 무라카미 조각 칠기는 장식용 양각 조각과 무광택의 붉은색 옻칠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방식으로 전통기법을 살려서 제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칠기, 공방, 박물관 및 기타 명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디렉토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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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기 식기에는 심플한 것에서부터 정교한 것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보석함, 필통, 거울 등의 칠기 제품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금속공예

차주전자, 칼, 가위, 장신구 등 일본의 금속 주조품은 평판이 좋습니다. ‘야마가타 이모노’는 다도용 물을 끓이는 데 사용되는 철냄비 ‘차가마’ 제조로 유명합니다. 이와테현 모리오카 지역의 ‘난부 철기’는 열을 유지하고 녹슬지 않는 철주전자로 유명합니다. ‘모쿠메가네’는 금속 표면에 나뭇결 무늬를 만드는 가공 기술입니다. 처음에는 검에 사용되었고, 지금은 주로 장신구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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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 올림픽 로고가 있는 이 ‘난부 철기’ 주전자는 2020 도쿄 올림픽 경기대회 온라인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많은 공예품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공예품이 한정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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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가네소 진열대에 있는 칼과 가위

일본 칼은 높은 품질로 유명합니다. 여러분 본인의 이름을 칼에 새겨주는 곳도 있습니다. 적절한 도구를 잘 사용하면 요리 솜씨도 좋아지고, 요리에 일종의 예술적 기교(게이도)를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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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유리공예

일본 전역에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가 있습니다. 아리타의 명물 청백 도자기부터 오키나와의 소박한 야치문과 유리공예에 이르기까지 식기로 사용되는 제품이 다양합니다. 식기는 음식의 맛과 손님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집과 감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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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물건을 모아서 내 취향대로 또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식합니다.

‘긴쓰기’란 수지와 금을 사용해 깨진 도자기 또는 유리제품을 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은 일본 미학의 핵심 키워드인 ‘와비사비(불완전함의 수용)’와 ‘이키(고유성)’의 훌륭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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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쓰기’ 기술로 도자기를 수리하고 새로운 멋을 더해줍니다.

목공예와 죽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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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서랍장 위에 얹은 비젠, 시가, 마시코 등의 다양한 도자기

일본의 목공예는 장식적인 것에서부터 기능적인 것까지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작품은 미와 기능 사이의 균형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어로 ‘단스’라 불리는 서랍장에는 자잘한 물건을 진열하기 위한 작은 사이즈부터 계단 역할을 할 만큼 큰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와 크기가 있습니다. 서랍장은 물건을 보관하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닙니다. 수집품을 진열할 때도 크게 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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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요세기자이쿠’는 가나가와현 하코네에서 탄생한 쪽매붙임 세공법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천연목으로 된 기하학적 패턴의 얇은 베니어판으로 상자, 장신구 또는 컵을 만듭니다.

기모노와 유카타 이외의 직물

기모노와 유카타는 일본식 스타일과 문화의 많은 요소(기술, 패턴, 색상)를 구현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특별한 경우에 입고 기념하는 의상입니다. 여행기념품으로는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린넨, 보자기**, 실내장식품, 일상복 등 세련된 것부터 재미있는 것까지 기능적인 물건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정마다 각각 어울리는 다양한 기술, 색상 및 스타일이 있습니다. 직물은 자원이나 역사로 인해 각각 현지의 미학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는 바나나잎 섬유로 만든 ‘기조카노 바쇼후’라는 독특한 직물이 있습니다. 오카야마현 구라시키는 데님과 캔버스 천으로 유명합니다. 도치기현 유키에는 지금도 여전히 생사를 손으로 뽑아 베틀로 짜는 ‘유키쓰무기’ 직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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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각의 아이조메 염색천은 구멍이나 찢어진 곳 또는 명백히 수리한 흔적이 있더라도 상당히 비쌀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모노, 기모노 띠, ‘아이조메 염색천(쪽염 직물)’ 등과 같은 골동품 직물은 수집가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의복 이외에 여러분이 발견할 수 있는 쪽염 직물의 일부 유형으로는 오래된 ‘노렌’이나 ‘후로시키(보자기)’가 있습니다. ‘노렌’이란 가게 입구에 걸어 두는 커튼입니다. 가게 간판 역할도 하며, 그날 영업하는지 문을 닫았는지도 노렌이 알려줍니다. 이 노렌 조각에는 가게 이름이나 장식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수선 흔적도 흥미를 자극합니다. ‘사시코’나 ‘보로’ 스티칭과 같은 기술로 수리하면 더 매력적인 물건이 되며, ‘이키’의 또 다른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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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상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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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또는 개인용 일상용품입니다. 거친 수세미는 보통 설거지에 사용하지만 촉감이 부드러운 수세미는 각질 제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공예품은 예술작품이나 식기 이외에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그마한 가정용품 또는 개인용품도 있습니다. 일부 품목은 500엔 정도로 저렴한 경우도 있지만, 고급품은 훨씬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면도솔이라면 500엔짜리부터 있지만, 씻는 부분의 재질과 손잡이 재질에 따라 5000엔을 쉽게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브러시, 빗, 거울 등의 물건도 일반 공산품이 아니라 공예품을 사용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우아함(본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귀여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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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작업을 위한 멋진 소형 가위와 사시코 바늘

물건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장인정신과 장인의 작품에 초점을 맞춘 여러 박물관이 있습니다. ‘산토리 박물관’는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에 관련 점포가 있습니다. ‘전통공예 아오야마 스퀘어’는 일본 전역의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Travel Japan 웹사이트에서 권해 드리는 다양한 박물관과 공예품 센터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백화점은 각종 고품질 물건을 쇼핑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일본의 특정 지역에 초점을 맞춘 시즌 또는 특별 캠페인에 따라 상품이 달라집니다. 때때로 백화점에서는 장인을 초청해 작품 제작 시연회를 열기도 합니다.

골동품과 벼룩시장

골동품 가게나 벼룩시장에 가면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양한 가격대에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 구경만 해도 즐겁습니다. 세타가야 보로이치 벼룩시장과 같이 1년에 한 번 열리는 시장도 있고, 매월 열리는 시장도 있습니다. 골동품 사냥에 관심이 있다면, 일본 전역의 수많은 벼룩시장을 모아 둔 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사정으로 이벤트가 중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련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공예품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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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유리불기에 도전

일본 전국의 많은 공방에서 한두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 소규모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예품 중 하나를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보면 관련된 기술과 숙련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새로운 평생 취미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은 여행의 경험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이 되며, 나만의 이야기로 그 물건의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나만의 에도 기리코 유리공예 만들기 등 도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자기 만들기에 관심이 더 많은 분에게는 도치기현 마시코오카야마현 비젠에서의 공방 체험을 권해 드립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토에 계신다면 교토 수공예 센터에서 은상감이나 목판인쇄 등의 코스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관광안내소에 가시면 종종 해당 지역에서 제공되는 최신 공방에 대한 정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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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녹색 차조기 잎과 소박한 도자기 찻잔의 대비가 가볍고 신선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컵을 찬장에 넣어 두지 않고 이렇게 사용합니다.

내 취향의 물건을 찾아서 여행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자

내 취향의 물건을 찾았다면 마음에 드는 다양한 스타일을 과감하게 혼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래의 사용법과 다르게 사용하면 그것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신상품, 중고품, 골동품도 좋고, 직접 만든 물건이라도 좋습니다. 나만의 일본 공예품을 발견해 내 곁에 두면, 일본에서 보낸 알찬 시간을 매일 떠올리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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