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첫째 날은 교토에서 열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먼저 가메오카시에 있는 '마사히로 단도장'에 들러 창칼 만들기 체험! 전문 자격을 가진 도공들의 강의를 통해 진짜 도검과 같은 방법으로 검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입니다.
그리고 교토는 도시지역뿐만 아니라 연안 주변도 아주 매력적인데요. 보는 사람마다 압도당한다는 드넓은 '아마노하시다테 모랫길'은 총 길이 3.6km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첫째 날은 교토에서 열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먼저 가메오카시에 있는 '마사히로 단도장'에 들러 창칼 만들기 체험! 전문 자격을 가진 도공들의 강의를 통해 진짜 도검과 같은 방법으로 검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입니다.
그리고 교토는 도시지역뿐만 아니라 연안 주변도 아주 매력적인데요. 보는 사람마다 압도당한다는 드넓은 '아마노하시다테 모랫길'은 총 길이 3.6km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둘째 날 아침은 이색적인 수상 가옥 '후나야(舟屋)'가 있는 '이네 어촌지구'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은 약 230여개의 후나야가 들어서 있으며 1층에는 배의 차고가 있고, 2층에는 거주 공간이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바닷바람을 느끼며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거리를 걷다 보면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오후에는 효고현의 '기노사키 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 거리를 산책합니다. 7개의 온천 순례도 즐거운 포인트! 밤에는 유명 숙소에서 천천히 온천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은 아침부터 열차를 타고 차창 밖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기노사키 온천에서 돗토리현의 구라요시역으로 이동합니다. 동해안에 넓게 펼쳐진 돗토리 사구에 있는 '모래미술관'을 감상한 후 사구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땅에서는 물론 하늘에서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넓은 사구의 매력입니다.
셋째 날은 아침부터 열차를 타고 차창 밖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기노사키 온천에서 돗토리현의 구라요시역으로 이동합니다. 구라요시에서는 시내를 중심으로 산책을 합니다. 일본의 전통 가옥과 고풍스런 창고의 모습이 남아 있는 시라카베도조군과 양조장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운치 있는 거리풍경에서 옛 일본의 생활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날의 메인 관광지는 구라요시에서 JR특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효고현의 히메지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은 7층짜리 목조 건물로 그 당시의 놀라운 기술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히메지 시내의 관광 명소를 천천히 산책한 후에는 철판구이 스테이크 맛집에 들러 고베규(神戸牛)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두툼한 스테이크와 럭셔리한 분위기에 기분도 한층 더 좋아질 것입니다.
넷째 날의 메인 관광지는 구라요시에서 JR특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효고현의 히메지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은 7층짜리 목조 건물로 그 당시의 놀라운 기술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히메지성뿐만 아니라 호고원 등 히메지 시내에 있는 관광 명소도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오사카로 이동해 도톤보리와 난바와 같은 중심지에서 귀국 전 마지막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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