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모리오카역에서 전철로 가마이시로 이동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가마이시 대관음상 입구에서 내리면 평화를 기원하며 세워진 대관음상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주는 파워 스폿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불상 앞에 있는 하트모양 종 앞에 서면 멋진 SNS용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초록빛 소나무와 하얀 바위, 푸른 바다의 대조가 인상적인 '조도가하마' 관광을 추천합니다.
모리오카역에서 전철로 가마이시로 이동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가마이시 대관음상 입구에서 내리면 평화를 기원하며 세워진 대관음상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주는 파워 스폿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불상 앞에 있는 하트모양 종 앞에 서면 멋진 SNS용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초록빛 소나무와 하얀 바위, 푸른 바다의 대조가 인상적인 '조도가하마' 관광을 추천합니다.
둘째 날은 미야코역 앞에서 '병 덮밥'을 즐겨봅시다. 이와테현 특산물인 성게알 등의 어패류를 우유병에 넣어서 보존하는 특이한 스타일의 덮밥입니다. 선명한 색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답니다♪ 식사를 즐긴 후, 일본 3대 종유굴 중 하나인 '류센 동굴'로 향해 봅시다. 좁고 긴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푸른 지하 호수와 함께 심오한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다음 날은 버스를 타고 '하치만타이시 박물관'으로 이동해서 전통 앗피 누리에츠케(도자기에 그림을 구워 굽는 것)를 체험해봅시다. 천연 소재와 독자적인 기술로 오리지널 젓가락과 그림 접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앗피고원 스키장'에서 일본의 겨울을 마음껏 즐겨봅시다. 스키나 눈놀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그 후, 눈으로 차가워진 몸을 온천에 담그며 여유롭게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봅시다.
도호쿠 지방에서도 유명한 하치만타이•앗피의 사시사철 대자연을 즐겨봅시다. 산악자전거로 산길을 통과하다 보면 활엽수가 펼쳐지는 겨울의 광대한 자연에 압도될 것입니다. 봄여름에는 새로 나온 잎들의 푸른 빛으로,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풍경으로 마음도 절로 재충전된답니다♪ 6~10월에는 매일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용 자전거도 구비되어 있으니 온 가족이 사이좋게 탐험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 마지막 날은 아오모리시 문화 관광 교류 시설 '네부타 축제 전시관 와랏세'에서 유명한 네부타 축제의 역사와 매력을 느껴봅시다. 오후에는 쓰가루 철도 스토브 열차를 타고 은빛 세계 여행을 떠나봅시다. 난로로 따뜻하게 데워진 열차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Please Choose Your Language
Browse the JNTO site in one of multipl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