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은 바다에서부터! 국제거리에서 점심식사 후, 크루저에 탑승하여 고래 워칭을 위해 이동. 겨울에는 번식을 위해 혹등고래가 따뜻한 오키나와 바다로 이동하기 때문에 고래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90% 이상. 눈 앞에서 고래가 물을 뿜거나 울음소리 내는 등 박진감 넘치는 체험. 오키나와 바다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은 바다에서부터! 국제거리에서 점심식사 후, 크루저에 탑승하여 고래 워칭을 위해 이동. 겨울에는 번식을 위해 혹등고래가 따뜻한 오키나와 바다로 이동하기 때문에 고래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90% 이상. 눈 앞에서 고래가 물을 뿜거나 울음소리 내는 등 박진감 넘치는 체험. 오키나와 바다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전에는 류큐왕국의 성지인 세계문화유산 '세이화 우타키' 관광. 오후에는 파일럿이 조종해주는 모터 패러글라이딩 체험. 눈 앞에 펼쳐지는 오키나와의 파란 산호초의 아름다움은 큰 감동을 준다. 밤에는 세나가섬의 우미카지 테라스에서 산책과 저녁식사. 새하얀 계단에서 디저트를 한 손에 들고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즐겁다!
오전에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 상업시설에서 오키나와 기념품 쇼핑. 오후에는 류큐마을을 견학. 류큐 전통 의상이나 시사 색칠하기 등 오키나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 이후 말리부 비치에서 선셋 바다 카약 모험.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석양이 지는 순간을 눈에 담아보기.
오키나와의 아주머니와 수다를 떨면서 가정요리 체험. 소키지루나 고야 찬푸루 등 장수지역인 오키나와를 지탱하는 전통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온나손에서 오키나와 전통의 류큐 유리 체험. 요령은 천천히 제대로 불어서 형태를 잡아가는 것. 직접 만든 류큐 유리는 여행의 추억이 된다.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키세로 이동하여 바다가 보이는 골프장에서 골프. 바닷바람을 느끼면서 즐기는 라운딩으로 상쾌한 기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도 오키나와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라운딩이 끝나면 버스로 공항까지 직행. 공항에서는 잊지말고 마지막 기념품 쇼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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