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오키나와의 이도를 돌아보는 여행, 1일차는 이시가키섬. 이시가키항 주변에서 산책한 다음 빨리 체크인해서 이시가키 소고기구이 디너. 해가 지기 시작하면 별을 구경하는 밤&나이트 맹그로브 체험을 위해 출발! 바다거북이 있는 밤하늘 보호구역의 바다와 맹그로브를 카약을 타고 구경. 석양이 저물고 별빛 하늘로 변하는 하늘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오키나와의 이도를 돌아보는 여행, 1일차는 이시가키섬. 이시가키항 주변에서 산책한 다음 빨리 체크인해서 이시가키 소고기구이 디너. 해가 지기 시작하면 별을 구경하는 밤&나이트 맹그로브 체험을 위해 출발! 바다거북이 있는 밤하늘 보호구역의 바다와 맹그로브를 카약을 타고 구경. 석양이 저물고 별빛 하늘로 변하는 하늘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2일차는 이시가키섬의 산간지대에 있는 오키나와현이 운영하는 반나 공원에서 세그웨이 투어. 정비된 공원 안에서 들새를 발견하거나 삼림욕을 즐기는 등 재충전할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이시가키항에 돌아와 여유롭게 주변을 산책. 이시가키시 공설시장, 유라테이쿠 시장 등 궁금한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찾아보기.
3일차는 이시가키섬에서 다케토미섬까지 페리로 이동. 오키나와의 옛풍경이 남아 있는 다케토미섬에서 물소차를 타고 다케토미섬 관광. 붉은 기와 지붕의 민가와 백사장 길, 가끔씩 들려오는 오키나와의 악기 산신의 소리에 몸과 마음을 편안히 휴식. 물소차에서 내리면 테이크아웃한 빙수를 먹거나 다케토미 거리를 둘러보자. 렌탈 사이클도 추천.
이시가키섬에서 오키나와 본섬으로 돌아와 페리로 아카섬까지 이동. 아카섬에서 추천하는 체험은 나이트 다이빙. 저녁 7시 정도에 출발, 깜깜한 어둠 속에서 바다에 잠수하여 한정된 라이트 빛으로 야행성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바다에서 수면으로 올라오면 머리 위에는 별로 가득한 밤하늘! 바다와 하늘의 환상적인 체험을 둘 다 즐겨보자.
5일째는 아카섬에서 자마미섬으로 이동하여 렌탈 사이클로 섬을 구경. 둘레 약 23km 정도의 작은 섬이지만 일본영화에 등장한 마릴린 동상, 아마 비치 등 볼거리가 풍부. 겨울철에는 이나자키 전망대에서 고래가 보일 수도!? 맑고 투명한 마린 블루 빛의 오키나와 바다를 마지막까지 가슴에 새기며 여행을 마무리하자.
Please Choose Your Language
Browse the JNTO site in one of multiple languages